희망의 봄을 기다리며 (2016년 2월 1일 월요일)
오늘이 2월 1일, 이제 나흘 후면 입춘입니다.
아직은 추위가 그 위세를 떨치지만 지금쯤은 어디에선가 조용히 봄이 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 해도 어디에선가 빛이 비추이듯
이제 우리가 기다리는 봄도 어느 날 홀연히 찾아올 것입니다.
희망을 품고 이 겨울을 견딥시다.
희망은 아무리 작아도 결국에는 우리 인생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습니다.
희망은 처음 작은 씨앗이지만 스스로 자라 큰 나무가 됩니다.
‘한 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도 미소 짓는 새벽이 있다.’ -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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