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장서서 가는 당신 (2016년 1월 20일 수요일)
인생은 경주마당과 같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종을 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은 부지런히 자기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장거리 경주를 하는 운동장에 가보면 마지막 한 바퀴가 남았을 때 땡땡 종을 칩니다.
그러면 그 소리를 들은 선수들은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달립니다.
인생의 경주마당에 서 있는 당신, 종소리가 들리십니까.
오늘도 앞을 향해 달려가는 나 자신에게 마지막 응원을 합시다.
‘나는 늙었고 피곤하다. 그러나 언제나 앞장서 가야만 한다.’ - 남극 탐험가, 어니스트 새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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