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목사님

하늘 창고를 열라!

colorprom 2016. 1. 4. 18:47

Unlock the Storehouse!

하늘 창고를 열라!

 

In the Word of God there are rich mines of truth that we may spend our whole lifetime in exploring,

and yet we shall find that we have only begun to view their precious stores....

There are unsearchable riches for us.

It will take us all eternity to comprehend the riches of the glory of God and of Jesus Christ.

 

하나님의 말씀가운데는 부요한 진리의 광산이 있어 우리가 이를 탐구하는데 생애를 바친다해도

저장된 귀중한 보화를 보기 시작한 것에 불과함을 발견할 것이다.

거기에는 우리를 위한 측량할 없는 보배가 들어 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부요함을 이해하기에는 영원한 세월이 요한다.

 

Christ has said: “If any man thirst, let him come unto me, and drink” (John 7:37).

Have you exhausted the fountain? No, for it is inexhaustible.

Just as soon as you feel your need, you may drink, and drink again. The fountain is always full.

And when you have once drunk of that fountain

you will not be seeking to quench your thirst from the broken cisterns of this world;

you will not be studying how you can find the most pleasure, amusement, fun, and frolic.

No, because you have been drinking from the stream which makes glad the city of God.

Then your joy will be full, for Christ will be in you.

 

그리스도께서는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7:37) 말씀하셨다.

그대는 샘을 고갈시켜 보았는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갈될 없기 때문이다.

그대가 필요를 느끼자마자 그대는 마시고 마실 있다. 샘은 언제나 가득차 있다.

그대가 샘에서 물을 마셨다면 세상의 터진 웅덩이에서 그대의 갈증을 없이하고자 하지 않을 것이다. 그대는 어떻게 해서 최대의 쾌락과 오락과 즐거움과 환락을 찾을 있을까 애쓰지 않을 것이다.

이는 그대가 하나님의 도성을 즐겁게 만드는 물줄기로부터 물을 마시고 있기 때문이다.

그때에 그대의 기쁨은 충만할 것인데 이는 그리스도가 그대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There is no need for us to hunger, there is no need for us to thirst,

while the storehouse of heaven is open for us and the key is given into our possession.

What is the key? Faith, which is the gift of God.

Unlock the storehouse; take of its rich treasures.

 

하늘 창고가 열려있고 열쇠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주리거나 목마를 필요가 없다.

열쇠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이다.

창고를 열고 풍부한 보물을 취하라.

 

- That I May Know Him,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