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상을 받음 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빌립보서 3:7~3:14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Winning the Big one
[최고의 상을 받음]
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prize for
which God has called me heavenward in Christ Jesus. - v.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14절
In every field of endeavor,
one award is considered the epitome of recognition and success.
An Olympic gold medal, a Grammy, an Academy Award, or a Nobel Prize
are among “the big ones.”
But there is a greater prize that anyone can obtain.
어느 분야에서든 최고의 성공과 인정으로 간주되는 상이 있습니다.
올림픽 금메달이나 그래미 상, 아카데미 상, 혹은 노벨상 등이 이 “큰 상”들에 속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더 큰 상이 있습니다.
The apostle Paul was familiar with first-century athletic games
in which competitors gave their full effort to win the prize.
With that in mind, he wrote to a group of followers of Christ in Philippi:
“Whatever were gains to me I now consider loss for the sake of Christ” (Phil. 3:7).
Why? Because his heart had embraced a new goal:
“I want to know Christ-yes, to know the power of his resurrection
and participation in his sufferings” (v. 10). And so, Paul said,
“I press on to take hold of that for which Christ Jesus took hold of me” (v. 12).
His trophy for completing the race would be the “crown of righteousness” (2 Tim. 4:8).
바울사도는 기원 1세기 때의 운동경기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경기에서 경쟁자들은 상을 얻기 위해 그들의 전력을 다했습니다.
그것을 염두에 두고 바울은 빌립보의 그리스도를 따르던 사람들에게 편지할 때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긴다”(빌 3:7)라고 썼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마음속에는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는”(10절)
새로운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12절)라고 말합니다. 그가 경주를 끝낸 후 받게 될 트로피는 “의의 면류관”(딤후 4:8)일 것입니다.
Each of us can aim for that same prize, knowing that we honor the Lord in pursuing it.
Every day, in our ordinary duties, we are moving toward “the big one”-
“the heavenly prize for which God, through Christ Jesus, is calling us” (Phil. 3:14 nlt).
우리가 그 상을 추구할 때 주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도 각자 그 상을 받는 것을 목표로 삼을 수 있습니다.
매일 우리의 일상적인 일들을 하는 중에 우리는 “그 큰 상” 즉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빌 3:14)을 얻으려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 David McCasland
Dear Lord, when I get discouraged, help me to keep pressing on,
looking ahead to when I will be with You forever.
주님, 제가 낙심될 때 주님과 영원히 함께 있게 될 날들을 바라보며 계속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소서.
What is done for Christ in this life will be rewarded in the life to come.
이 땅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행한 일들은 이후 천국에서의 삶에서 보상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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