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one is Reclaimed by Reproach
어떤 사람도 비난으로 개선되지 않는다
It is always humiliating to have one’s errors pointed out.
None should make the experience more bitter by needless censure.
사람이 잘못을 지적당하는 것은 언제나 굴욕적인 일이다.
어떤 사람도 쓸데없는 비난으로 그 경험을 더욱 쓰라리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No one was ever reclaimed by reproach;
but many have thus been repelled and have been led to steel their hearts
against conviction.
어떤 사람도 지금껏 비난으로 개선된 일이 없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비난으로 반감을 갖게 되고,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각성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A tender spirit, a gentle, winning deportment,
may save the erring and hide a multitude of sins.
부드러운 정신과 친절하고 상냥한 태도는 실수한 사람들을 구원해 내고 많은 죄를 가리워 준다.
- Ministry of Healing,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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