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기업가란 항상 비관적이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colorprom 2015. 9. 25. 15:08

기업가란 항상 비관적이다

 

기업가란 항상 비관적이다.
비관적인 전망은 원대한 목표에서 나온다.
1등을 못하면 생존하지 못할까봐 비관적이 되고,
1등 자리에 오르면 10년 후에도 1위를 지킬 수 있을까 생각하면 비관적이 될 수밖에 없다.


기업가에게 만족이란 없다.


- 이건희 회장 (김용준 저, ‘이건희 지행 33훈’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기업과 위기는 숙명적 동반자이며,
기업가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놓는 사람입니다.


위기의식을 온 몸으로 느끼고, 앞서 미래를 내다보고,
맨 앞에서 변화를 이끄는 것이 경영자입니다.


위기의식은 조직의 전 계층, 전 임직원이 공유해야 하며,
항상 세계 최고와 비교해야 위기의식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