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탓이 아닌 내 몫이라고 생각한다
혼자 힘들어하다가 우연히 이런 말을 만났습니다.
“남의 탓이라고 생각하면 우산 위의 눈도 무겁고,
내 몫이라고 생각하면 등짐으로 짊어진 무쇠도 가볍다.”
- 김난도,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에서
남 탓을 하면 당장은 위로가 됩니다.
그러나 상황은 지속적으로 악화될 뿐입니다.
내 몫이라고 생각하면 당장은 힘겨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상황은 개선되고,
나는 더욱 더 강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어떤 길을 갈 것인지는 내가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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