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목사님

인내가 그의 완전한 일을 이루어야만 한다

colorprom 2015. 7. 6. 13:21

인내가 그의 완전한 일을 이루어야만 한다

 

 

인내가 그의 완전한 일을 이루어야만 하며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완전하고 전체적이며 부족함이 없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어려운 문제와 시련이 우리에게 정해져 있다.

우리들은 이를 인내로써 겪어야 할 것인가, 혹은 불평으로써 모든 것을 쓴 것으로 만들어야 할 것인가?

금은 풀무불에 넣어져서 모든 불순물이 제거된다.

그러면 단련하는 자의 눈 앞에서 우리는 인내하지 않으려는가?

 

우리는 마음의 상태가 수심에 잠기고 애통에 빠지는 것을 거절하고

하나님 안에서 잠잠히 신뢰함을 보여야 하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서 시련을 견디도록 허락됐을 때 모든 것을 기쁘게 여겨야 한다.

 

Patience must have its perfect work

 

Patience must have its perfect work

or we cannot be perfect and entire, wanting nothing.

 

Troubles and afflictions are appointed unto us, and

shall we bear them all patiently or shall we make everything bitter by our complaining?

The gold is put into the furnace that the dross may be removed.

Shall we, then, not be patient under the eye of the refiner?

 

We must refuse to sink into a sad and disconsolate state of mind,

but show calm trust in God,

counting it all joy when we are permitted to endure trials for Christ’s sake.

 

- Our High Calling,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