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전가 게임 2015년 5월 31일 일요일
레위기 16:5~22 / 369장 (통 487장)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속죄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염소 두 마리와
번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양 한 마리를 가져갈지니라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가지고 회막 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자기를 위한 그 속죄제 수송아지를 잡고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 앞 제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두 손에 채워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 할 것이며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쪽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7 번 뿌릴 것이며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 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들이 범한 모든 죄로 말미암아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의 집안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그는 여호와 앞 제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가져다가 제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7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제단을 성결하게 할 것이요
그 지성소와 회막과 제단을 위하여 속지파기를 마친 후에 살아 있는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접근하기 어려운 땅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The next day John saw Jesus coming toward him, and said, “Behold!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John 1:29 I’ve been blamed for a lot of things, and rightly so. My sin, failure, and incompetence have caused grief, anxiety, and inconvenience for friends and family (and probably even for strangers). I’ve also been blamed for things that were not my fault, things I was powerless to change. hurling accusations at others. If they had just done something different, I tell myself, I would not be in the mess I’m in. Blame hurts. So whether guilty or not, we waste lots of time and mental energy trying to find someone else to carry it for us. Even though He was blameless, He took upon Himself the sin of the world and carried it away (John 1:29). We often refer to Jesus as the sacrificial lamb, but He was also the final scapegoat for everything that is wrong with the world (Lev. 16:10). the weight of our guilt. We can stop looking for someone to blame for what’s wrong with us, and we can stop accepting blame from others trying to do the same. the blame game. -Julie Ackerman Link Help me, Lord, to be honest when I am at fault to blame.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한복음 1:29 나는 많은 일로 비난을 받았으며,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죄와 실패, 그리고 무능력이 내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그리고 아마도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도) 슬픔과 걱정과 불편을 끼쳤습니다. 또한 나는 내 잘못이 아니었던 일, 내 힘으로 도저히 바꿀 수 없었던 일로도 비난을 받았습니다. 퍼붓기도 했습니다. 그들이 일을 조금만 달리 처리했더라면 내가 지금 이렇게 골치 아프지는 않을 텐데 라고 나 자신에게 말하곤 했습니다. 비난은 마음에 상처를 줍니다. 그래서 잘못이 있든 없든, 우리는 우리 대신 비난을 짊어질 다른 사람을 찾는데 많은 시간과 정신적인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우리는 흔히 예수님을 희생양이라고 부르지만, 주님은 이 세상의 모든 잘못된 것에 대한 속죄양이기도 하셨습니다(레 16:10). 그것을 없애주겠다는 그리스도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더 이상 그 무거운 죄를 안고 가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의 잘못을 전가할 사람을 찾지 않아도 되고, 또 우리와 똑같이 책임전가를 하려는 다른 사람의 비난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님 덕택에 우리는 책임전가 게임을 그만해도 되는 것입니다.
THE BLAME GAME
But I have stood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Jesus offers us a better way to deal with blame.
Once we acknowledge our sin and accept Christ’s offer to take it away, we no longer have to carry
Thanks to Jesus, we can stop playing
and to confess that to You-
instead of looking for someone else
Thank You for taking my blame on Yourself.
Honesty about our sin brings forgiveness.
책임전가 게임
그러나 나는 그와 반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을
예수님은 비난에 대처하는 보다 나은 방법을 우리에게 제시해주십니다. 주님은 죄가 하나도 없으셨지만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가셨습니다(요 1:29).
우리가 우리 죄를 인정하고,
주님, 제가 잘못했을 때 솔직해지고,
비난할 다른 사람을 찾는 대신
그것을 주님께 고백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제가 받을 비난을 짊어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죄에 대해 솔직해질 때 용서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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