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2015년 5월 5일 화요일 | |
어린이날을 맞은 오늘, 세상의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2천 년 전의 유대사회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여인들이 어린아이를 안고 예수께 나아오자 제자들이 가라고 꾸짖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어린아이를 품에 안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천국은 어린아이들과 같이 죄 없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며 어린아이를 축복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9장의 이 말씀은 참으로 위대한 선언이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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