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한 마리의 새 2015년 5월 4일 월요일 | |
꿈이 있어야 희망의 싹이 트고 희망이 있어야 기쁨의 열매를 맺고 행복의 꽃이 핍니다. 그리고 희망은 기쁨을 노래하는 행복의 파랑새이며 마음속에 돋아나는 설렘의 꽃이라 하겠습니다. 그 아름다운 새와 꽃은 오직 내 마음 속에 꿈과 이상이 드높게 펼쳐질 때만 곱게 피어날 수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희망은 한 마리의 새, 영혼 위에 걸터앉아 가사 없는 곡조를 노래하며 그칠 줄을 모른다. 모진 바람 속에서 더욱 달콤한 그 소리’ - 미국의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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