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중에 고독 (2015년 4월 4일 토요일)
고독 중에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독은 군중 속의 고독이라고 합니다.
자식은 많으나 아무도 함께 해주지 않거나 친구는 많이 있어도 그들이 내게 무관심할 때 제일 고독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지시는 길이 그런 고독의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서는 더 이상 우리를 외로움에 두지 않으시고 늘 함께 해주십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이사야 53:4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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