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이성 2015년 3월 21일 토요일 | |
신앙과 이성은 서로 다른 것 같지만 사실은 서로 이끌어주고 밀어줍니다. 가슴 아픈 순간에 신앙의 힘으로 희망을 얻을 때,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자 할 때 신앙은 이성의 힘을 북돋아 줍니다. 우리가 시험에 들 때, 마음이 흔들릴 때, 신앙은 믿음이 타당하며 간직해도 좋은 것임을 상기시켜줍니다. 신앙과 이성은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한 묶음이라 하겠습니다.
‘신앙은 기분이 아무리 변덕스럽게 변한다 해도 한 때 내 이성이 받아들인 것을 저버리지 않는다.’ - C. S 루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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