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은 전염병과 같다 2015년 3월 20일 금요일 | |
바쁜 중에도 내가 먼저 가도록 옆으로 비켜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떨어트린 것을 허리를 굽혀서 주워 내게 건네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때로는 나를 위해 엘리베이터 문을 잡아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소한 행동은 우리를 놀라게 하고 모두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 친절 때문에 마음이 절로 흐뭇해집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결코 혼자가 아님을 일깨워줍니다.
‘친절은 사회를 함께 묶어주는 황금 사슬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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