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함을 추구함 2015년 3월 8일 일요일
로마서 6:14~6:23 / 321장 (통 351장)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PURSUING HOLINESS |
Pursue peace with all people, and holiness, without which no one will see the Lord. -Hebrews 12:14 |
We often see surveys that ask people if they are happy, satisfied with their work, or enjoying life. But I’ve never seen an opinion poll that asked, “Are you holy?” How would you answer that question? “separation to God and conduct fitting for those separated.” Author Frederick Buechner said that when writing about a person’s character, “nothing is harder to make real than holiness.” He adds that “holiness is not a human quality at all, like virtue. Holiness is . . . not something that people do, but something that God does in them.” that God gives us through faith in Christ:
“We were buried with Him through baptism into death, that just as Christ was raised from the dead by the glory of the Father, even so we also should walk in newness of life”(v.4).
The pursuit of holiness occurs daily as we yield ourselves in obedience to the Lord instead of following our old ways of self-gratification.
“Now you are free from the power of sin and have become slaves of God. Now you do those things that lead to holiness and result in eternal life” (v.22 NLT). By God’s grace and power, the answer can be a resounding “Yes! More and more each day.” -David McCasland |
Father, I want to cooperate with You in Your work of changing me to become more like Jesus. Help me to walk in Your ways. in my growth in holiness. |
The choice to pursue holiness is a matter of life or death. |
거룩함을 추구함 |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브리서 12:14 |
우리는 가끔 자신이 행복한지, 직업에 만족하는지, 그리고 삶을 즐기고 있는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접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거룩하십니까?”라고 묻는 여론조사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세상으로부터 하나님께로 분리되고, 분리된 사람답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작가 프레드릭 브에크너는 사람의 인격에 관하여 기술하면서 “거룩함이 실제로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없다.”라고 썼습니다. 또 “거룩함은 고결한 덕목과 같이 결코 인간의 속성이 아니다. 거룩함은 … 사람들이 행하는 어떤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 안에서 행하시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선물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4절).
거룩함을 추구하는 모습은 우리가 자신을 만족시키려는 옛 습관을 따르는 대신, 주님께 순종함으로 우리를 복종시킬 때 매일의 삶 가운데 나타나게 됩니다.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22절).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으로 우리는 이렇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매일 매일 더 거룩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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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삶을 살 것인가 하는 선택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