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문은 열려 있다 2015년 2월 22일 일요일 | |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생명으로 통하는 문입니다. 요한복음 10장 9절에 예수님은 ‘나는 문이다’라고 하시며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집으로 통하는 문을 여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망설이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그 문으로 들어가면 되지만 우리는 늘 뒤를 돌아보며 문 앞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이제 망설임을 멈추고 그 문으로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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