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폭발 2015년 1월 22일 목요일
요한복음 13:31~13:35 / 497장 (통 274장)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As I have loved you, . . . you also love one another. -John 13:34 In the book Kisses from Katie, Katie Davis recounts the joy of moving to Uganda and adopting several Ugandan girls. one day, one of her daughters asked, “Mommy, if I let Jesus come into my heart, will I explode?”At first, Katie said no. When Jesus enters our heart, it is a spiritual event. question, Katie explained that when we decide to give our lives and hearts to Jesus “we will explode with love, with compassion, with hurt for those who are hurting, and with joy for those who rejoice.” In essence, knowing Christ results in a deep care for the people in our world. “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and weep with those who weep”(Rom.12:15). We can consistently display this loving response because of the Holy Spirit’s work in our hearts. When we receive Christ, the Holy Spirit comes to live inside us. The apostle Paul described it this way, “Having believed [in Christ,] you were sealed with the Holy Spirit” (Eph. 1:13). assistance shows the world that we are His followers (John 13:35). It also reminds us of His love for us. Jesus said, “As I have loved you, . . . you also love one another”(v.34). -Jennifer Benson Schuldt Dear Jesus, help me to experience Your love more deeply so that I can share it with others. Empower me through Your Holy Spirit so that I can glorify You.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 작가 케이티 데이비스는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라는 책에서 우간다로 이주해 살면서 몇몇 우간다 소녀들을 입양하면서 느꼈던 기쁨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딸아이 하나가 “엄마, 만약 예수님이 제 안에 들어오시면 제가 폭발해 버릴까요?”하고 물었습니다. 처음에 케이티는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시는 것은 영적인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라고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성령님이 우리 마음 안에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일관되게 이런 사랑이 담긴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내주하십니다. 바울사도는 그것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엡 1:13). 그것은 또한 우리에게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상기시켜 줍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34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사랑을 나누어준다는 것은 곧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A WONDERFUL EXPLOSION
However, after she thought more about the
The Bible challenges us to
Caring for others with God’s supernatural
Love given reflects love received.
놀라운 폭발
하지만 그 질문에 대해 더 생각해 본 후 케이티는 우리의 삶과 마음을 예수님께 바치기로 결심할 때,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사랑과 연민으로, 또 기뻐하는 이들을 위한 즐거움으로 우리는 아마 폭발할 거야.”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본질적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되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사람들에 대한 깊은 배려가 생기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도움을 받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 수 있게 되면, 세상은 우리가 주님의 제자인 줄을 알게 될 것입니다(요 13:35).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게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성령님을 통하여 저에게 능력을 더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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