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시력 2015년 1월 18일 일요일
시편 139:7~139:16 / 73장 (통 73장)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THE WONDER OF SIGHT |
I will praise You, for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marvelous are Your works, and that my soul knows very well. -Psalm 139:14 |
On the livescience.com website, I read something pretty amazing: “If you were standing atop a mountain surveying a larger-than-usual patch of the planet, you could perceive bright lights hundreds of miles distant. on a dark night, you could even see a candle flame flickering up to 30 miles (48 km) away.”No telescopes or night-vision goggles needed-the human eye is so profoundly designed that even long distances can be spanned with clear sight. “In His image”speaks of something far greater than the ability to see. It speaks of a likeness to God that makes it possible for us to be in relationship with Him. |
Lord, how Thy wonders are displayed Wherever I turn my eye, If I survey the ground I tread Or gaze upon the sky! -Watts |
All of God’s creation bears witness to Him as our great Creator. |
경이로운 시력 |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시편 139:14 |
웹사이트 Livescience.com에서 아주 놀라운 글을 읽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산 위에 서서 평소보다 넓게 주위를 둘러본다면, 수백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밝은 빛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두운 밤에는 심지어 48킬로미터 되는 거리에서 촛불이 깜박이는 것까지 볼 수 있을 것이다. 망원경이나 야간투시경도 필요 없이, 인간의 눈은 멀리 있는 것도 똑똑히 볼 수 있도록 심오하게 설계되어 있다.” “그의 형상대로”라는 말은 우리가 볼 수 있는 능력 훨씬 이상의 어떤 것을 말해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
눈을 돌려 어디를 보든지 주님의 위대하심 거기에 있네 걷고 있는 땅을 둘러보아도 하늘을 올려다보더라도 |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이 우리의 위대한 창조주이심을 증거한다. |
'+ CBS오늘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동해야만 했다 (0) | 2015.01.19 |
---|---|
버려두고 떠나기 (0) | 2015.01.18 |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0) | 2015.01.18 |
널리 퍼지는 친절 (0) | 2015.01.18 |
할 만한 가치가 있다 (0) | 2015.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