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임이다’라는 말은 리더의 언어다
과학적 탐색을 하는 과정에서
굴곡진 길을 가거나 다른 길로 들어설 수 있지만,
이는 결코 잘못이거나 굴욕이 아니다.
용감하게 시인하고 고치려는 자세만 있으면 된다.
- 토마스 에디슨
송나라 임포는
“군자는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소인은 남만 탓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책임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리더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훌륭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익혀야 할 말이
바로 ‘내 책임이다’라는 말입니다.
‘내 책임이다’라는 말은 리더의 언어입니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단 (CBS) (0) | 2015.01.14 |
---|---|
자신을 돌아보자 (CBS) (0) | 2015.01.14 |
'감사’라는 말은 만병통치약이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5.01.13 |
창조주의 섭리에 (CBS) (0) | 2015.01.12 |
애벌레가 나비가 될 수 있는 딱 한번의 기회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5.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