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친절, 작은 사랑의 말 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 |
한해를 보내는 지금은 영국의 시인 줄리아 카아니의 ‘작은 친절, 작은 사랑의 말’을 떠올릴 땝니다. 행복은 어느 날 나에게 큰 기쁨으로 찾아와야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작은 행복을 이루는 씨알들이 모여서 행복을 낳는 것입니다. 하나의 물방울이 냇물을 이루고 강물이 되어 바다를 만들 듯이 작은 것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큰 것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 이루어짐은 불변의 법칙입니다.
‘작은 친절, 작은 사랑의 말, 그것이 세상을 밝게 만든다. 마치 하늘나라처럼 젊은이의 손에 뿌려진 작은 것들이 자라 은혜를 베푼다.’ - 줄리아 카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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