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테르의 시간 2014년 12월 16일 화요일 | |
‘세상에서 제일 길면서도 제일 짧으며, 제일 빠르면서도 제일 느리고, 아주 잘게 쪼갤 수 있으면서도 제일 크고, 가장 하찮게 여겨지면서도 잃어버리면 가장 아쉬운 것은 무엇일까.’ 프랑스의 사상가 볼테르가 말한 시간에 대한 수수께끼입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지금은 시간에 대해 생각할 때입니다. 시간이란 기다리는 사람에겐 가장 느리게 흘러가지만 즐거운 사람에겐 시간은 무척 빨리 지나갑니다.
‘승자는 시간을 붙잡고 달리지만 패자는 시간에 쫓겨서 달린다.’ - J. 하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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