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해야 할 신적 권위

인정해야 할 신적 권위

 

 

참된 표준을 버리지 마라.

비록 그것에 집착함으로 그대가 거지가 된다고 해도 그렇게 하지 마라.

하나님은 의의 높은 표준을 세우셨다.

주님은 인간적 지혜와 신적 지혜 사이를 명백하게 구별하셨다.

 

그리스도의 편에서 일하는 이들은

멸망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하기 위해서 일해야 한다.

세속적인 정책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정책이 되지 말아야 한다.

 

신적 권위가 인정되어야 한다.

지상의 교회는 하늘의 원칙들의 대표자가 되어야 한다.

불의, 기만, 강탈의 무서운 연합 가운데서도 교회는 위로부터의 빛으로 비추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의 속에 교회는 넘실대는 배도에 대항하여 서야 한다.

 

 

Divine Authority to be Acknowledged

 

 

Never forsake the true standard, even though to cling to it makes you a beggar. God has set up a high standard of righteousness. He has made a plain distinction between human and divine wisdom. All who work on Christ’s side must work to save, not to destroy. Worldly policy is not to become the policy of the servants of God.

Divine authority is to be acknowledged. The church on earth is to be the representative of heavenly principles. Amid the awful confederacy of injustice, deception, robbery, and crime she is to shine with light from on high. In the righteousness of Christ she is to stand against the prevailing apostasy.—Medical Ministry,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