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는 사람
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 마야 안젤루의《딸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
* 작은 미소 하나로도 누구나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작은 몸짓 하나만으로 주변이 밝아집니다.
내 손이 조금만 움직이면 방안이 깨끗해지고,
내 몸이 조금 움직이면 세상이 밝아집니다.
나와 다른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 줍니다.
(2010년 3월25일자 앙코르메일)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거리 농구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4.07.01 |
---|---|
용서 (따뜻한 하루) (0) | 2014.06.30 |
긍정적 사고로 뇌를 채우지 않으면...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4.06.30 |
요즘 '청년'이라함은? (0) | 2014.06.29 |
사랑 (따뜻한 하루) (0) | 2014.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