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면 줄수록 기분이 좋아진다.
주면 기분이 좋아진다. 다른 사람 기분도 좋아진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기분이 나빠지는 일은 거의 없다.
좋은 일에 자신의 시간과 돈을 쓰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행복하다는 얘기를
40-45% 정도 더 많이 한다.
- 토드 부크홀즈, ‘러쉬’에서
슈바이처는
“나는 운명이 무엇인지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
봉사하는 법을 추구하고, 그 방법을 찾아낸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언젠가 읽은 ‘인간이 5만년 동안 번창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 자신에게 봉사하려고 했기 때문이 아니라
타인에게 봉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는 구절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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