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기쁨은 함께 가는 것

 

고통과 기쁨은 함께 가는 것

생애를 충만히 즐기는데 대한 가장 공통적인 장애물은 고통을 피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고통을 두려워 한다. 우리는 고통을 무서워 한다. 우리는 고통을 피하고자 무엇이든 한다.

우리의 문화는 우리가 고통없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장담함으로 우리가 고통을 피하도록 조장시킨다.

광고들은 끊임없이 우리가 고통없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을 믿도록 격려하지만,

고통없이 사는 것은 신화적인 것이다…

고통없이 사는 것은… 절반만 사는 것이며, 삶을 전체로 사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잘못될 수 없는, 확실하며, 변경될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고통과 기쁨이 함께 간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우리가 고통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분리시킬 때,

우리는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는 기쁨으로부터도 분리시키는 것이다.

 

- Psychotherapist Clyde Reid’s book ‘Celebrate the Temporary’ (pp. 43-45).

 

Pain and Joy Run Together

 

One of the most common obstacles to celebrating life fully is our avoidance of pain. We dread pain. We fear pain. We do anything to escape pain.

Our culture reinforeces our avoidance of pain by assuring us

that we can live a painless life.

Advertisements constantly encourage us to believe that

life can be pain-free (but) to live without pain is a myth…

To live without pain… is to live half-alive, without fullness of life.

This is an unmistakable, clear, unalterable fact…

Many of us do not realize that pain and joy run together.

 

When we cut ourselves off from pain,

we have unwittingly cut ourselves off from joy as well.

 

- Psychotherapist Clyde Reid’s book ‘Celebrate the Temporary’ (pp. 4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