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거리를 만드는 사람들 2014년 2월 14일 금요일 | |
사람들에게는 이상한 버릇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그 어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실패했을 때 자기 자신이나 남들에게 늘어놓을 변명거릴 먼저 만드는 일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경쟁률이 높아서’ 성공을 꿈꾸기 전에 실패를 변명합니다.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며 배울 점을 찾기보다는 자신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드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성공과 실패는 모두 자기 자신의 책임입니다.
‘진정 내 꿈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혹시 내 꿈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정작 나 자신은 아닌가?’ 독일의 작가 토마스 바샵의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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