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리는 무의식중에,
이 사람에게 다가가도 좋을지 어떨지를
잡담이라는 '리트머스 시험지'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판단한다.
처음 만난 사람끼리도
편안하게 잡담을 나눌 수 있는
정신적인 안정감과 사회성 등은
30초면 충분히 간파된다.
- 사이토 다카시의《잡담이 능력이다》중에서 -
* 때로는 잡담도 필요합니다.
뜻도 의미도 없는 잡담(?) 한 마디에 웃음이 나고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잡담은 단순한 잡담 이상의 힘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사람 사이를 이어주고 좋은 관계를 이어가는 잡담,
당신은 오늘 누군가에게 어떤 잡담을 건네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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