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를 부수자 2014년 2월 6일 목요일 | |
기존에 있는 것이 부서지지 않는다면 새로운 변화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사람의 성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의 내가 부서지고 깨어지지 않는다면 더 높은 성장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성장과 변화를 꿈꾼다면 과거의 자신과 이별하십시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기존의 나를 비우고 난 후에야 변화된 자신을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새는 알을 깨고 태어난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트리지 않으면 안 된다.’ 독일의 소설가 헤르만 헷세의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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