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상황 2014년 1월 4일 토요일
빌립보서 1:3~1:14 / 찬 341 (통 367)
SITUATION EXCELLENT |
The things which happened to me have actually turned out for the furtherance of the gospel. -Philippians 1:12 |
At the First Battle of the Marne during World War I, French lieutenant general Ferdinand Foch sent out this communique: “My center is giving way, my right is retreating. Situation excellent. I am attacking.” His willingness to see hope in a tough situation eventually led to victory for his troops. Sometimes in life’s battles we can feel as if we are losing on every front. Family discord, business setbacks, financial woes, or a decline in health can put a pessimistic spin on the way we look at life. But the believer in Christ can always fi-nd a way to conclude: “Situation excellent.” Look at Paul. When he was thrown in prison for preaching the gospel, he had an unusually upbeat attitude. To the church at Philippi he wrote, “I want you to know, brethren, that the things which happened to me have actually turned out for the furtherance of the gospel” (Phil. 1:12). Paul saw his prison situation as a new platform from which to evangelize the Roman palace guard. In addition, other Christians became emboldened by his situation to preach the gospel more fearlessly (vv.13-14). God can use our trials to work good in spite of the pain they bring (Rom. 8:28). That’s just one more way He can be honored. -Dennis Fisher |
Comfort us, Lord, when life’s trials assail-we fail and stumble so often. Renew us, and help us to grow so that others may also know Your goodness and comfort. |
Trials can be God’s road to triumph. |
최고의 상황 |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빌립보서 1:12 |
제 1차 세계대전 중 첫 번째 마른 전투에서 프랑스의 중장 페르디난드 포치는 이런 내용의 보고를 보냈습니다. “중앙 부대가 무너지고 있고 우측부대도 후퇴하고 있다. 최고의 상황이다. 나는 공격할 것이다.”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보는 그의 태도는 그의 군대를 결국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우리가 삶의 여러 전투를 치르는 동안 때로는 모든 전선에서 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가족 간의 불화, 사업 실패, 재정적인 재난, 건강악화 등이 우리가 삶을 보는 태도를 비관적으로 바꾸어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언제나 “최고의 상황”이라고 결론을 내리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울을 보십시오. 그는 복음을 증거하다가 감옥에 갇혔을 때 보기 드물게 낙관적인 태도를 가졌습니다. 그는 빌립보교회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빌 1:12)라고 썼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감옥에 갇힌 상황을 로마 궁전 근위병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될 새로운 발판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다른 그리스도인들은 그가 갇힘으로 인해 담대해져서 복음을 더욱 두려움 없이 전하게 되었습니다(13-14절). 시련을 당하면 고통스럽지만, 하나님은 그 시련들을 사용하여 선을 이루십니다(롬 8:28). 그것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또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
삶에서 시련이 닥쳐올 때 주여, 우리를 위로하소서. 우리는 너무 자주 실패하고 쓰러집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믿지 않는 사람들도 주님의 선하심과 위로하심을 알게 하소서. |
시련은 승리에 이르는 하나님의 길이 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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