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 가지 끝에 사뿐사뿐 내려 쌓이는 그 가볍고 하얀 눈에 꺾이고 마는 것이다. 누군가의 강한 질책보다 나의 고집과, 욕심과, 미움이 꺾이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부드러워진 나의 마음으로 모질고 거친 또 다른 마음을 포근하게 품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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