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의 과학과 마음
우리가 정통해야 할 그리스도교 신앙의 과학이 있다.
그 과학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그 어떤 인간의 과학보다도 훨씬 더 깊고, 광범위하고, 높다.
마음은 단련을 받고, 가르침을 받고,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은 타고난 경향과는 다른 방법을 기지고 하나님을 위하여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배우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평생에 걸쳐 쌓은 훈련과 교육도 버리지 않으면 안될 경우가 자주 있다.
마음은 하나님 안에서 확고부동하게 되도록 훈련을 받아야 한다.
늙은이건 젊은이건 유혹을 물리치게 해 줄 수 있는 사고 습관을 형성해야 한다.
그들은 위를 쳐다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원칙들, 곧 하늘처럼 높고 영원을 감쌀 수 있는 원칙들이
항상 생활과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모든 언행과 사상이 이 원칙들과 일치해야 한다.
Science of Christianity and the Mind
There is a science of Christianity to be mastered-a science as much deeper, broader, higher, than any human science as the heavens are higher than the earth. The mind is to be disciplined, educated, trained; for men are to do service for God in ways that are not in harmony with inborn inclination. Often the training and education of a lifetime must be discarded that one may become a learner in the school of Christ. The heart must be educated to become steadfast in God. Old and young are to form habits of thought that will enable them to resist temptation. They must learn to look upward. The principles of the Word of God-principles that are as high as heaven and that compass eternity-are to be understood in their bearing on the daily life. Every act, every word, every thought, is to be in accord with these principles. - Counsels to Parents, Teachers, and Students, 2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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