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과 같은 친구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 |
실크로 만든 옷이 좋긴 하지만 입을 때도 조심스럽습니다. 더러워지면 꼭 드라이클리닝을 맡겨야 하고 손질과 보관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하루 24시간 아무 때나 전화해도 흉이 안 되고, 부끄러운 내 마음이 들켜도 좋은 이런 무명 같은 친구가 있다면 이 해가 다 가기 전에 전화를 한번 하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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