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선으로 의심의 그림자를 쫓아내라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으로 가득 채워질 필요가 있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생명, 능력, 은혜 그리고 구원이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 큰 복들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것들을 받을 수 있도록 죽으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빛과 생명을 값없이 제공하셨다.
그럴진대 왜 우리가 우리의 의심을 걸어둘 막대기들을 박는 일을 고집하고 있는가?
왜 의의 태양의 밝은 광선이 마음과 심령의 방들을 비추도록 하여
불신의 그림자들을 쫓아내도록 하지 않는가?
빛이신 분에게로, 귀한 구주 예수께로 돌아서라.
어떤 사람의 결점과 흠들을 바라보는 대신에, 돌아서서
그 안에는 어떤 불완전함도 없는 그분의 품성을 명상하라.
예수님은 “만 사람 가운데 뛰어나신” 분, “그 전체가 사랑스”러운 분이시다.
우리는 어떤 사람도 우리의 본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독생자를 통해 우리에게 완전한 모델을 주셨으며,
그분을 바라봄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갈 것이다.
보좌가 높이 들리신 분, 그분의 영광의 행렬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Und MS 23.
Let Beams of Light Dispel Shadows of Doubt
We need to be filled with all the fullness of God, and we shall then have life, power, grace and salvation.
How shall we obtain these great blessings? Christ has died that we might receive them by faith in His name. He has freely offered us light and life. Then why should we persist in driving pegs on which to hang our doubts? Why should we fill the gallery of the mind with gloomy scenes of doubt? Why not let the bright beams of the Sun of righteousness shine into the chambers of heart and mind and dispel the shadows of unbelief? Turn to the Light, to Jesus the precious Saviour.
Instead of beholding the flaws and defects of some human being, turn to contemplate the character of Him in whom there is no imperfection. Jesus is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the one "altogether lovely." We are not to make any man our pattern. God has given us a perfect model in His only begotten Son, and by beholding Him we shall become changed into His image. Look upon Christ, whose throne is high and lifted up, and the train of His glory fills the temple.--Und MS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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