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잉그리드 버그만의 열정 /(CBS)

colorprom 2013. 6. 18. 10:05

1분 묵상
잉그리드 버그만의 열정 2013년 6월 18일 화요일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나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스웨덴 출신의 명배우 잉그리드 버그만은 한 텔레비전 미니시리즈에서

이스라엘의 골다 메이어 수상 역에 캐스팅이 되자 곧장 이스라엘 현지로 갔습니다.

그는 메이어 수상의 지인들과 인터뷰를 했을 뿐만 아니라

메이어 수상의 기사 하나까지 꼼꼼히 챙겼습니다.

그녀가 타계하기 일 년 전이었던 66세 때 결국 그녀는 텔레비전의 아카데미상인 에미상을 수상했습니다.

 

‘약간의 광기 없는 위대한 천재는 없다.’

세네카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