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주인은 나 2013년 6월 14일 금요일 | |
말을 물가에 끌고 갈 수는 있어도 정작 물을 먹는 것은 말 자신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스승이 나를 가르쳐도 그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것은 정작 나 자신입니다. 그 말과 같이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입니다.
피카소의 전기에 이런 말이 쓰여 있습니다. ‘어제까지의 작품을 오늘 다 파괴한다.’ 그것은 그 자신이 자신의 스승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나의 생각과 행동을 가벼이 해서는 안 됩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후체험! 난 죽음을 보았다 (0) | 2013.06.15 |
---|---|
문익점의 목화씨 /(CBS) (0) | 2013.06.15 |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3.06.15 |
저 꽃들처럼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3.06.14 |
내공은 하나를 실패할 때 마다 하나씩 쌓인다./(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3.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