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의 火기를 막기 위하여 경복궁의 근정전과 경회루에는 물과 관련된 상징을 숨겨 놓았다네요. 동양에서는 말과 글이 효력이 있다는 믿음이 강했나봐요. 물水자 세개가 모이면 물아득할 '묘'자가 된다는 게 웃겼어요~~~^^. (火기가 가장센 날이라는 단오를 맞이하여...)
출처 : 횃불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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