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는 나라, 일본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많은 '감정'을 품고 있지만,
살아가는 모습이 비슷한 나라임엔 틀림없다.
얼마전, 도쿄를 갔었더랬다.
거리를 걸으며, 골목을 기웃거리며... 홍대 앞에서, 명동에서, 삼청동에서 본 듯한
가게와 간판과 광고를 만날 수 있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그들의 '문화 코드'가 많이 닮아가고 있음을 느낀다.
도쿄 거리를, 골목길을 걷다가 만난 가게와 간판을 소박하게 담아보았다.
지극히 소심하게....
가끔, 지인들을 통해서 다른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
저의 사진과 글이 아무런 표기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본인의 블로그나 카페에서 제 글을 게재하시게 되면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고, 수정 없이 사용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출처 : Leica & Nikon
글쓴이 : whit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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