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영화이야기 /(김창옥교수)

2012년 5월 2일, SBS 좋은 아침

 

영화, '미션'

 

산이 두려운가?

그래도 가야한다.  비켜서라도 가라.

사람들(원주민)을 모으려고 오보에를 연주하는 선교사.

원주민들이 모였다...원하던 만남은 이루었으나 두려워하는 선교사.

오보에를 부러뜨린 원주민...가만히 있는 선교사.

소통의 도구가 없어지는 순간...힘든 일이 있을 때는 움직이지 않는게 나을수도 있다.

 

1) 그래도 가야한다.

2) 힘들 때는 멈추고 가만히 있어라.

 

영화, '쇼생크의 탈출'

 

1) 내 안의 감옥에서, 길들여진 감옥에서 벗어나라! - 나이든 죄수

2) 작은 도구 (정)으로 파기 시작하는 쇼생크, 감옥에서 성실하게 생활하는 쇼생크

    - 인간도 삶에 큰 것을 기대하지 않을 수도 있다. 

    - 스스로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라.

 

영화, '내 마음의 풍금'

 

내 안의 꽃을 피우자.

'아가씨'(자아존중감) - 내 안에 아가씨가 있네~

내가 가진 것으로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이들은 신이 나를 바라보는 방식으로 본다.

나는 네가 000해서 사랑해~가 아니다!

 

***삶의 정수는 곡선이다.  직선이 아니다. (작은소라 빼먹기!)

 

***감자찔 때 뚜껑을 자주 열지 마라.  기다려라.

 

***리랙스...긴장을 풀어라. 가장 좋은 때를 포착할 수 있는 능력이다!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은 가을 겨울에 속을 다 보여줬기 때문이다.

 

***길들여지다 = 자연스럽다?? --> 나 이제 그렇게 살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