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종파주의가 무의미함을 확신해야만 합니다. 그리스도는 한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 죽었습니다. 파벌이나 이교도, 특정주의, 특정의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이 약속한 평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신은 인간의 종파나 분파에 상관없이 '신을 사랑한 사람을 사랑하는 모든 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배워야만 합니다.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신에 대한 가장 위대한 봉사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곧 창조주를 대하는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든 동양의 종교든 그것은 모두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의 근원과 힘은 동일한 원천에서 비롯되었으며 다시 그 원천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횃불70
글쓴이 : 동글동글 원글보기
메모 :
'멋진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과연 신은 존재하는가 (0) | 2012.12.07 |
---|---|
[스크랩] 죽음 뒤의 삶이 존재합니까? (0) | 2012.12.06 |
[스크랩] 신의 의지와 자유의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0) | 2012.12.06 |
[스크랩] 죄의식과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분량이 제일 작아서 우선적으로^^) (0) | 2012.12.06 |
[스크랩] 에드거 케이시의 `삶의 열가지 해답` (0) | 2012.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