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실에 3명의 시체들이 왔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거요?" "네~ 이 첫 번째 시체는 일억 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
그리고 이 두 번째 사람도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 했다고 충격 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했다. 검시관이 물었다. "이 세 번째 사람은?
그러자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 |
출처 : 진명여고7564회
글쓴이 : 최순희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을 했더니 답이 안보입니다.
답은....사진찍는 줄 알았답니다~
사진찍는 줄 알고 웃었는데...고만 벼락이었던거지요~ㅎ~
친구야~하고 손내밀었는데 고만 총맞아죽은 어느 영화가 생각나네요~
~이건 유머방감이 아니고만요...슬픈 야그가 되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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