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세대]민경우 前 범민련 사무처장 "그땐 '민주화운동'인 줄 알았지만, 퇴영적 이념 투쟁이고 歷史 후퇴시켜" 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2020.03.30 03:14 [최보식이 만난 사람] [간첩 혐의로 두 차례 수감됐던 운동권의 자기 비판… 민경우 前 범민련 사무처장] 코로나 사태가 정점 치달을 때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이.. 이 사람!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