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러 왔어》 펴낸 알베르토 몬디 (서경리 기자, 조선일보) 《널 보러 왔어》 펴낸 알베르토 몬디“계획대로 되는 삶이 있나요? 순간순간을 사세요” 글 : 서경리 기자 / 사진제공 : 씨즈온 언제 멈춰야 할지, 그 시기를 모른 채 무작정 한길로 달릴 때가 있다. 하지만 인간관계에서나 직장 생활에서, 잠시 멈춰 쉬어가며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할 때.. 이 사람! 2019.07.19
고통과 슬픔이 더 나은 사람을 만들어준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고통과 슬픔이 더 나은 사람을 만들어준다 “연필은 쓰던 걸 멈추고 몸을 깍아야 할 때도 있다.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지.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해.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야.” - 파울로 코엘료,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 세상 공부 2019.01.17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말 (CBS)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말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지혜자 제이미 코언에게 한 남자가 물었습니다. ‘사람의 가장 우스운 점이 뭐겠습니까?’ 코언이 대답합니다. ‘바로 모순입니다. 어렸을 땐 어른이 되고 싶어 안달하다가도 막상 어른이 되어서는 잃어버린 유년의 때를 그리워해요. 돈.. 세상 공부 2017.05.26
보이는 사랑, 보이지 않는 사랑 (고도원의 아침편지) 보이는 사랑, 보이지 않는 사랑 "언제나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잇는 다리 위에 있어야 해." 유칼리나무 숲속을 함께 걸으며 위카가 말했다. "우주 만물은 모두 생명을 지니고 있어. 항상 그 생명들과 만나려고 노력해야 해. 그 생명들은 당신의 언어를 알아들어. 그러면 세상은.. 세상 공부 2017.02.28
홀로 고향 언덕에 서서 (CBS) 홀로 고향 언덕에 서서 (2016년 9월 13일 화요일) 이제 우리의 큰 명절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 오늘 같은 날 홀로 고향언덕에 서면 어렸을 적 친구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평생을 함께할 것처럼 웃음과 추억을 나누었던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계절이 돌고 돌듯이 언젠가는 다시 .. 세상 공부 2016.09.13
어제의 나를 버릴 줄 아는 사람 (행복한 경영이야기) 어제의 나를 버릴 줄 아는 사람 연필은 쓰던 걸 멈추고 몸을 깎아야 할 때도 있어.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지.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해.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야. - 파울로 코엘료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지의 행복보다는 익숙.. 세상 공부 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