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영국 탈북민 "한국선 자식까지 '탈북 딱지'… 말 안통하는 영국이 낫다" 조선일보 런던=윤형 탐험대원 취재 동행=김명성 기자 입력 2019.11.18 03:00 [청년 미래탐험대 100] [49] 英 뉴몰든 탈북민들의 고백… 탈북민과 어울려 살고픈 24세 윤형씨 목숨 걸고 脫北했지만 결국 脫南… 해외 간 1500명중 절반이 英 .. [바깥 세상] 2019.11.18
[100]이성아, '가마우지는 왜 바다로 갔을까?' (서지문 교수, 조선일보)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北送되어야 할 사람들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입력 : 2018.05.15 03:09 [100] 이성아, '가마우지는 왜 바다로 갔을까?'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민변(民辯)이 북한에 억류되었던 한국계 미국인 세 사람이 석방된 기쁨에 재를 뿌렸다. 2년 전에 중국에 있는 북한 식당에.. 멋진 세상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