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갈부인이경화의 혼자수다방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90] 추미애 다음 스텝은… 왈츠, 태권도 3단 옆차기, 아니면 헛발질? 조선일보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입력 2020.02.18 03:12 잇사 '개구리야 그런 목소리를…'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문재인 정권이 검찰을 초토화해서 조국과 청와대를 보호할 특공대(?)로 추미애 ..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89] 황운하의 '밥값' 조선일보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입력 2020.02.11 03:12 박완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한사코 감추려 한 울산시장 선거 개입 관련 청와대 13인의 공소장이 언론의 노력으로 공개되었다. 공소장..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85] 죽음의 키스를 사양 못한 사람들 조선일보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입력 2020.01.14 03:12 이한우 '선조 조선의 난세를 넘다'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조윤선 전 문화부 장관은 머리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출세도 한 행운아 정도로 여겼다. 그런데 '적폐 청산' 칼..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35] 손혜원의 얼굴 조선일보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입력 2019.01.22 03:09 잇사 '이 세상'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대중매체에서 기사에 인물사진이 곁들여질 때 그 기사의 내용과 사진이 기막히게 어울려서 감탄하는 일이 많다. 같은 사람도 기사 내용에 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