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등급' 떨어진 베이징 대사관 [만물상] '등급' 떨어진 베이징 대사관 조선일보 안용현 논설위원 입력 2019.04.15 03:16 2013년 1월 베이징의 초미세 먼지 농도가 세계보건기구 허용치의 40배에 육박했다. 대낮인데도 어스름했다. "손잡은 연인의 얼굴이 안 보일 정도"라는 보도도 있었다. 베이징에 있던 외교관과 상사원들이 '.. [바깥 세상] 2019.04.15
[미세먼지]혈관 타고 온몸 침투… 뇌에선 치매, 심장선 심근경색 유발 (최원우 기자, 조선일보) 혈관 타고 온몸 침투… 뇌에선 치매, 심장선 심근경색 유발 조선일보 최원우 기자 입력 2019.03.06 03:01 [미세먼지 재앙… 마음껏 숨쉬고 싶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미세 먼지는 가장 위험한 환경 재해로 꼽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연간 700만명이 미세 먼지 때문에 기대 수명보.. 건강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