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신민' (이한수 차장, 조선일보) [동서남북] '깨시민' 차라리 臣民이라 칭하라 조선일보 이한수 문화부 차장 입력 2020.02.04 03:10 깨어있는 시민이라더니 주군의 命에 무조건 충성 민주주의 위기 빠뜨리고 우리 미래 위협하는 존재로 이한수 문화부 차장 요즘 '깨시민'이란 말은 인지부조화를 일으킨다. 명색은 깨어있는 시.. 세상 공부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