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뒤에 쾌감이 온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아픔 뒤에 쾌감이 온다 통쾌(痛快)는 아플 통(痛)과 쾌할 쾌(快)로 구성되어 있다. 아픈 다음 쾌감이 온다는 말이다. 진짜 짜릿함은 큰 고통 뒤에 오는 것이다. 큰 아픔 뒤에 오는 쾌감이 통쾌이다. - 한근태, ‘재정의 사전’에서 낯선 곳을 회피하고, 도전을 거부하며, 익숙하고 편안한 것.. 세상 공부 201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