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 예수 “원수 사랑하라”한 이유 따로 있다 (중앙일보) [백성호의 현문우답] 예수를 만나다 14 - 예수 “원수 사랑하라”한 이유 따로 있다 [중앙일보] 입력 2016.05.04 00:02 백성호 기자 ‘눈에 눈, 이에는 이’. 고대 바빌로니아 왕국의 함무라비왕이 선포했던 ‘함무라비 법전’(기원전 1792~1750년)의 골자다. 법전에 기록된 내용은 더 구체적이다. .. [백성호]예수를 만나다 2017.07.27
[백성호의 현문우답] 내가 사는 지옥에 부처가 있을까 [백성호의 현문우답] 내가 사는 지옥에 부처가 있을까 [중앙일보] 입력 2014.06.28 00:10 수정 2014.06.28 00:13 | 종합 30면 지면보기 백성호문화스포츠부문 차장 #풍경1: 불교학과 교수가 물었습니다. “지옥에는 부처가 있는가?” 학생들의 눈이 동그래졌습니다. 저마다 답을 냅니다. “없다. 부처.. 백성호의 하루명상 2014.06.28
휘파람을 붑니다 /(CBS) 휘파람을 붑니다 2013년 4월 4일 목요일 1930년대 초 대공황이 미국을 휩쓸던 때, 백악관을 출입하는 기자가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초조하거나 불안감에 사로잡히실 때 어떻게 마음을 가라앉히십니까.’ 대통령이 답했습니다. ‘휘파람을 붑니다.’ 루즈벨.. 세상 공부 201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