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떠난 이도, 머문 이도 모두 그리운 和順이었다 (박종인 기자, 조선일보) [박종인의 땅의 歷史] 떠난 이도, 머문 이도 모두 그리운 和順이었다조선일보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8.03.28 03:18 | 수정 2018.03.28 09:33 [116] 화순을 스쳐간 김삿갓, 조광조와 정율성 석상 둘 누워 있는 화순… '罪人' 지식인들 스쳐가 18세기 이후 조선사회, 명문세가에 권력 집중 과.. 옛날 우리나라 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