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말이 참 무섭다 (可畏者言) (정민 교수, 조선일보) [정민의 世說新語] [514] 말이 참 무섭다 (可畏者言)조선일보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입력 2019.04.10 03:14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1779년 5월 나는 새를 떨어뜨린다던 홍국영(洪國榮)의 누이 원빈(元嬪)이 갑작스레 세상을 떴다. 송덕상(宋德相)이 상소를 올렸는데, 서두에 '원빈께서 .. 세상 공부 2019.04.10
[책]정조와 채제공, 그리고 정약용 (김은영 기자, 조선일보) 18세기 조선 르네상스를 이끈 트로이카…정조와 채제공, 정약용김은영 기자 입력 2019.02.12 06:00 정조와 채제공, 그리고 정약용 박영규 지음 | 김영사 | 376쪽 | 1만5000원 "이 시대 르네상스의 주역은 문화 혁신을 주도한 호학군주 정조와 그의 혁신정치를 보좌한 정승 채제공, 그리고 박제가나 .. 멋진 세상 2019.02.12
특강/ 큰 사람은 부모가 만든다./(한양대 유선기 교수) 큰 사람은 부모가 만든다. 2012년 1월 19일, KBS, 아침마당, 목요특강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유선기 교수님 (9형제 중 8번 째-어머니의 23년간의 출산!!!) 1) 정조 (이산) <-- 사도세자 (이선) <-- 영조 (이금) (10세) | 혜경궁홍씨(한중록/28세에 혼자됨) -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아버지 .. 세상 공부 2012.01.19